군포문화재단,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현장 활동으로 지역 네트워크 확대

전문교육 ․ 자격증 취득에 이어 현장 강의까지.. 지역사회 활동기반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0:20:22

▲ 군포문화재단,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현장 활동으로 지역 네트워크 확대
[뉴스앤톡] 군포문화재단은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후속활동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자와 지역 교육기관을 연계한 현장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전문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이 실제 지역사회에서 강의 경험을 쌓고 지속적으로 강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문화재단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이 민간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운데 6명의 학습자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업 ▲마음소통 매너교실 ▲마음힐링 공예 테라피 3개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전문강사들은 실제 강의 경험을 쌓고 장애인 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는 한편, 향후 강사 활동과 지역사회 재능 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역의 전문인력과 교육기관을 연결해 실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인력과 지역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자격증 취득, 현장 활동이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과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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