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감악산에 뜬 '안전 지킴이'...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CPR 교육 현장 점검

시민 생명 지키는 의용소방대원 격려 및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 현장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6 10:15:34

▲ 마장호수·감악산에 뜬 '안전 지킴이'...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CPR 교육 현장 점검
[뉴스앤톡] 파주소방서는 지난 3일 마장호수와 감악산에서 운영 중인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교육부스 및 감악산 ‘등산목 지킴이’ 부스를 방문해 활동 대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교육 현장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수호천사’와 ‘등산목 지킴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활동이다.

이날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마장호수와 감악산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마장호수 및 감악산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와 각종 행사장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시민들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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