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덕산읍 공동관사 매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9 10:20:03

▲ 진천교육지원청, 덕산읍 공동관사 매입
[뉴스앤톡] 진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의 주거 안정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진천혁신도시 인근 덕산읍 용몽리 소재 다가구주택 18세대를 신규 공동관사(덕산 에버빌)로 매입하고,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관내 교직원 주거 수요조사를 통해 관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을 확인했으며, 특히 덕산읍은 7개 학교, 408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나 공동관사가 없어 신규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대료 부담과 장거리 출퇴근 등 교직원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공동관사 매입을 추진했다.

교직원 공동관사는 단순한 주거복지를 넘어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인력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교육의 지속성과 교육력을 높이는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매입한 공동관사는 연면적 508.76㎡의 지상 4층 규모 다가구주택으로, 총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으며 건물 매입에는 총 11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안병진 교육장은 “이번 공동관사 매입은 혁신도시 내 교직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와 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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