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실시
태안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대 불법 영업 집중 단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0:15:38
[뉴스앤톡]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태안군청, 태안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번화가 일대에서 ‘2026년 2학기 개학기 유해환경 분야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생활환경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및 태안군 번화가 일대에 불법 영업 및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합동단속반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 및 조치·지도를 실시했으며, 불건전 광고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인화 교육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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