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북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
교육복지사 미배치 중학교 학생 52명 대상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4-05 10:15:31
▲ 울산강북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6일 강북 지역 내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중학교 26교를 대상으로 ‘라온포(For)춘(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온포(For)춘(春)은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라온’에포(For)와 춘(春)을 합친 말로, 봄(학기초)에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뜻이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이 없도록 새로운 교육복지 대상 학생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중학교에서 중위소득 70% 이하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별 2명씩 모두 52명을 선정했다.
학생들이 학기 초에 필요한 학용품, 보드게임, 간식 등을 라온포춘 꾸러미로 구성해 가정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발굴된 학생은 지원 유형에 따라 맞춤형 개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가족기능 강화 여름캠프, 지역사회 사랑나눔실천 추떡추떡 프로그램 등 춘·하·추·동 계절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 교육복지안전망센터 관계자는 “라온포(For)춘(春)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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