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련중앙교회, 국가유공자에 보양 삼계죽 130세트 기탁

광복절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유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0:10:11

▲ 옥련중앙교회, 국가유공자에 보양 삼계죽 130세트 기탁
[뉴스앤톡] 연수구는 지난 6일 옥련중앙교회(담임목사 한종근)로부터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보양 삼계죽 130세트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유가족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보양 삼계죽은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종근 옥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보양 삼계죽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련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