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 지하철 역사 나눔 우산 100여 개 설치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 자원재순환 우산 나눔 프로젝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0:10:24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지하철 역사 나눔 우산 100여 개 설치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교통공사의 장소 협조를 통해 연수구 동춘역 역사에 우산 거치대를 설치하여 나눔 우산 100여 개를 기증했다.

이번 나눔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증받아 마련했으며, 갑작스러운 비는 물론 폭염 시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재순환과 공유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민은 “갑작스러운 비나 뜨거운 햇볕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정말 든든하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정에서 잠자고 있던 우산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나눔으로 생활 속 작은 나눔의 실천과 자원재순환의 의미를 더해 기쁘다며, 앞으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와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부터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프로젝트를 지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성인·청소년 및 단체의 참여를 받아 가정 내 미사용 우산을 수거·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안심 울타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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