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비상 대비 태세 확립과 검증을 위한 을지연습 돌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10:05:08

▲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이 2026년 을지연습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생존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역량을 총동원하는 종합 연습이다.

올해 평창군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현대 전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전과 같은훈련 및 현장 중심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및 전시 주요 현안과제토의를 통해 전시 행정 수행 능력을 점검하며, 평창군의 지역특성화 된 훈련으로서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합동훈련, 전시 양곡배급훈련을 실시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 행정 수행 능력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병행하여 단순한 숙달을 넘은 실전형 대비 태세를 확립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최근 각종 안보 위기 속에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드높이고 어떤 비상사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위기 관리 능력을 제고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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