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6 10:10:16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 및 복합적인 욕구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매탄2동장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장, 맞춤형복지팀 주무관, 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긴급지원,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후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복지서비스 간 중복이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정기적인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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