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하반기 도로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0:05:24

▲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관내 도로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태풍 및 자연재해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터널, 옹벽, 절토사면 등 법정 관리 대상 도로시설물 중 점검기한이 도래한 시설물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의 기능적 상태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현재의 사용 요건을 충족하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열, 박리, 누수 및 철근 노출 여부를 비롯해 하부구조의 기초 세굴과 부동침하 상태, 신축이음장치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난간과 부대시설의 파손 및 노후화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이다.

군은 점검 결과 구조적 이상이나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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