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귀농인 안정 정착위해 21억 원 정책자금 지원
2026년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0:05:26
[뉴스앤톡]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총 21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7월 귀농귀촌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영농 의지, 지역 정착 가능성, 자금 상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확보한 사업비 21억 원으로 홍천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1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여건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 창업 분야는 농지 구매, 시설하우스 설치, 농업용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 주택 분야는 주택 신축·구매 및 개보수 자금을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2% 고정금리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초기에는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융자 지원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의 밑거름이 되길 바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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