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경북환경연수원과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 캠프’ 성료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10:05:23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환경연수원과 함께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Jero&Joy) 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숲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부부의 소통을 돕는 ’우드 크레인‘ ▲부부가 함께 교감하는 숲활동 등 부부관계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경북환경연수원은 ▲환경호르몬 측정 검사 ▲환경호르몬 바로알기 ▲친환경 생활제품 만들기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숲속 치유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정서 안정과 부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기관 간 전문성을 융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정 형성에 기여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예비·신혼부부가 숲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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