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1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하반기 여성취미교실 운영
다양한 취미 강좌로 여가활동과 지역공동체 활력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0:10:22
[뉴스앤톡]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취미교실은 교육 참여를 위해 읍·면 밖으로 이동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취미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9월 1일 칠량면을 시작으로 9월 28일 옴천면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주민들의 관심과 선호를 반영해 ▲라탄바구니 만들기 ▲천연 샴푸·비누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취미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운영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별 교육 여건에 맞춘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더욱 많은 군민이 문화·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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