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고창임시터미널 ‘폭염대비 시원한 안전쉼터’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0:05:07

▲ 고창군자원봉사센터, _폭염대비 시원한 안전쉼터
[뉴스앤톡]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오는 25일까지 고창임시터미널에서 군민 및 방문객을 위한 폭염대비 잠시 쉬어가는 시원한 안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얼음물, 이온음료, 아이스크림, 부채 등을 제공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은행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총사업비 500만원)으로 관내 환경미화원, 노인일자리 등 폭염에 취약한 곳에도 물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전북은행 기탁금 전달식에는 센터 임·직원 및 자원봉사단체(고창사랑회, 대한어머니회 전북지구 고창지회, 고창군 새마을부녀회,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고창군 재향군인회, 인체상응반응요법회, 고창스포츠클럽 여성자원봉사단, 생활개선회 고창군연합회)가 참여해 민·관·단체 간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북은행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임원 및 단체에 감사하다”며 “안전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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