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코리아 빌드위크 2026' 참가… 귀농귀촌 1번지 홍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0:10:35

▲ 고창군, ‘코리아 빌드위크 2026’ 참가… 귀농귀촌 1번지 홍보
[뉴스앤톡] 고창군이 지난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빌드위크 2026'​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고창군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고창군은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이차보전 지원사업, 고창愛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상담을 통해 준비 절차와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작목 선택과 농촌생활 적응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분자, 수박, 멜론, 고구마, 땅콩 등 전국단위 10위권에 있는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함께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 멘토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5년 귀농귀촌 1,000세대 이상을 달성​했으며, 14년 연속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귀농귀촌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만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고창에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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