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한 휴장 실시
9월 3일부터 20일까지 휴장…추석 연휴 전 운영 재개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0:10:35
[뉴스앤톡]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해 오늘부터 20일까지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각산정류장 회전설비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함에 따라 제작사 ‘라이트너(Leitner)’와 협의를 거쳐 긴급 정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 기간에는 해당 설비에 대한 정비와 함께 케이블카 주요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고, 정비 완료 후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정상 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충분한 점검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이 최종 확인된 후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긴급 정비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예방적 조치”라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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