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재승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0:10:28

▲ 김천시청
[뉴스앤톡]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를 재승인받아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와 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전개하는 사업으로 주요 실천 과제는‘오래 일하지 않기’,‘똑똑하게 일하기’,‘제대로 쉬기’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공단은 지난 2024년 8월 해당 캠페인 참여를 처음 승인받은 이후 스마트 회의 자재 도입, 유연근무 관련 제도 정비, 모성보호제도 개정사항 취업규칙 반영 등 일터 문화 개선을 실천해 왔다.

공단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 시차출퇴근제 및 탄력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 화상·스마트 회의 활성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재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재광 이사장은 “일과 가정의 균형은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핵심 3대 분야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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