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구직자 피해 막는다” 직업소개사업장 지도·점검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 정착과 구직자 피해 예방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4 10:05:22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는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고 구직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직업소개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 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됐으며, △등록기준 준수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여부 △장부 및 서류 비치 상태 △게시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의 건전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장안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직업소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직업소개사업장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과 시민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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