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119음식 나눔’ 소외 이웃 향한 온기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4 10:05:25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119’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손질한 싱싱한 오이로 밑반찬을 준비했다.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오이무침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서정란 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이웃분들이 상큼한 오이무침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동‘사랑의 119’ 나눔 활동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