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제9회 구민대상 선정 위한 후보자 발굴

지역사회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숨은 공로자 추천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0:05:19

▲ 남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남구의 위상을 높인 구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9회 울산시 남구 구민대상’ 후보자를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남구 구민대상은 매년 남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구민을 선정·시상하는 남구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역사회 공헌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봉사·교육·환경 △산업·경제·문화·체육 등 2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1명씩 선발하며,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인 8월 7일 기준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및 동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접수는 남구청 주민자치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사실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및 시상하며, 남구는 구민대상 수상자를 대내외에 알리고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남구청 1층 로비 ‘명예의 전당’ 및 대표 누리집 ‘구민대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헌신 봉사하는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남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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