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0:10:32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합성2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간 도로확장공사(2차분)’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폭염 대응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시원한 물과 그늘·휴게시설 확보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 강도를 조절하고,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초기증상 발생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는 건설현장에서 폭염 대응 5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기상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폭염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