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구민 목소리 담아 민선9기 공약 실행력 높인다

3개 분과별 토론회 개최…공약별 추진내용·재원·추진체계 등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8 10:05:35

▲ 지난 24일 진행된 도시환경 분과 토론회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민선9기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부서별 공약 실무 보고회를 거쳐 민선9기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구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경제·문화 ▲도시·환경 ▲마을·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분과에서는 공약별 추진내용·일정·재원·추진체계 등을 점검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문화 분과는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청년, 문화·관광 등 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으며, 도시·환경 분과에서는 도시개발·교통·환경·안전·생활SOC 등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다뤘다.

마을·복지 분과에서는 주민자치·마을공동체·돌봄·복지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유성구는 이번 토론회와 민선9기 출범 이후 매주 진행 중인 현장행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공약 종합실천계획을 확정해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공약을 구민의 목소리를 더해 실현가능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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