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치유의 숲, 여름맞이 무료 특별 프로그램 시범 운영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슬로우 조깅, 싱잉볼 명상 등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0:05:23

▲ 서천 치유의 숲, 여름맞이 무료 특별 프로그램 시범 운영 (서천치유의숲 전경)
[뉴스앤톡]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여름맞이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과 실내 체험으로 구성된다.

야외에서는 서천 치유의 숲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을 진행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등을 운영한다.

슬로우 조깅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춰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며 숲의 경관과 자연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는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스트레칭과 명상을 병행하며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천 치유의 숲은 이번 시범 운영이 끝난 뒤 참가자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해 내년 여름철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상규 서천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들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서천 치유의 숲에서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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