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사근린공원 새단장.. 아이들이 뛰놀고 주민이 쉬어가는 공간으로…
물놀이장·맨발걷기길·정원형 쉼터 조성 등 주민친화형 공원 환경 개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10:10:05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통사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2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영통동 1048-3번지 일원에 위치한 영통사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생활권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휴식과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됐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됐으며, 총면적 9,697.1㎡ 규모의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주요 시설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320㎡ 규모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정원형 쉼터와 화장실 설치, 길이 90m의 맨발걷기길 조성, 운동기구 이설, 단연생 식물 식재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 구청장은 공원 내 주요 시설과 이용 동선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 준비 상황과 쉼터 공간 관리 상태, 보행 안전시설 등을 확인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리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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