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 8월 '문화가 있는 날'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수원시립합창단의 '사랑의 인사', '소문의 낙원', '디즈니메들리' 등 친숙한 곡을 합창, 중창, 듀엣으로 선보이는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0:10:04
[뉴스앤톡]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오민범)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전시 관람과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개최한다.
8월 12일 오전 11시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미술관에서 보내는 여름방학'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수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인 수원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박선이 부지휘자의 지휘로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소문의 낙원' 등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영화 위키드 OST 중 'Popular'를 김세진의 솔로 무대로 들려주며 남성중창과 듀엣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친숙한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간과 비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세계적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미술관 최초이자 최대 개인전인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과 미술관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열리고 있다.
오민범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전시와 공연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며 문화예술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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