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 모집
6월 17일까지 모집… 황운기 감독 워크숍, 최대 400만 원 제작비 지원 및 해외 연수 혜택까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9 10:05:20
[뉴스앤톡]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7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시민 퍼레이드를 기획·운영할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를 모집한다.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기반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후 퍼레이드 집중 교육과 기획안 발표를 거쳐 최종 프로듀서 15명을 선정한다.
선발된 예비 프로듀서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퍼레이드의 이해, 국내외 우수 퍼레이드 사례,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 특히 국내 대표 퍼레이드 전문가 황운기 감독이 직접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시민 퍼레이드 프로듀서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시민 퍼레이드를 직접 운영하며, 팀별 차등 지급 방식으로 15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 규모의 제작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우수 참여자에게는 해외 퍼레이드 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에는 시민·예술단체·기관 등이 함께한 총 22개 팀, 약 500명이 참여해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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