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 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선제 발굴·복지서비스 연계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0:05:11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냉방비 부담 등으로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과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복지 지원 제도와 복지 상담 절차를 안내하고, 자살 위험 신호 및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재림 매탄4동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위기가구 발굴을 지속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활동에도 힘쓰겠다”며 “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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