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아동과 양말 인형 만들기 체험

폐양말 재활용해 나만의 인형 만들며 환경보호·자원 재활용 가치 배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0:05:21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아동과 양말 인형 만들기 체험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8일, 관내 6개 어린이집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폐양말을 활용한 양말 인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양말을 활용해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폐양말에 솜을 넣고 다양한 장식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양말 인형을 만들며,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쓰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최충열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버려지는 폐양말이 아이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인형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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