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2026 을지연습 실시반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0:05:37
[뉴스앤톡]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비상시 국가 위기 관리 능력과 지역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4일간‘2026년 을지연습 실시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 지자체, 군·경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구 실시반은 전시 발생 시 가능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신속‧정확한 상황 조치 및 보고 체계를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관내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구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하는 실전형 비상대비 훈련으로 실시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훈련이었다”라며“앞으로도 형식적인 연습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실전처럼 임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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