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 함께 모여 즐기는 생활문화축제 '2026 만선생활문화큰잔치' 개최
공연·전시·체험이 가득한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잔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5 10:10:18
[뉴스앤톡] (재)광주시문화재단 만선생활문화센터는 오는 6월 13일 생활문화동호회, 만선가치단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만선생활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큰잔치는 주민이 직접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생활문화축제로 광주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만선생활문화센터는 광주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며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이다. 요리·공예·음악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은 물론,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올해 큰잔치에서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체험(공예, 원예, 캘리그라피 등) △주민 기획 프로그램 ‘마음껏 샹그리아’ △만선가치단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만선생활문화큰잔치는 경기문화재단의 '2026년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축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만선가치단’은 만선생활문화센터의 동호회 발굴 프로젝트로, 생활문화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이 지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멘토링과 동호회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만선가치단 1기에는 ‘어쩌다 구슬’, ‘어쩌다 나무’, ‘어쩌다 사진’ 3개 동호회가 참여해 큰잔치에서 활동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만선생활문화큰잔치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관심을 갖게 되어, 생활문화 활동과 지역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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