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 지원 확대 정담회 참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0:10:22

▲ 권태익 의원,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 지원 확대 정담회 참석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시설 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혜원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문승호·국은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권태익·채정선·김성기 의원, 윤순옥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정회 협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양평군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업무 부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 시설의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인력 지원 필요성과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경우 시설 규모가 작더라도 행정·회계 업무와 이용자 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실제 운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권태익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일해 온 경험이 있어 생활시설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충분히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익 의원은 “시설 규모만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운영 여건과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관계기관과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거주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종사자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와도 연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며 “오늘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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