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 단독 투어 'Life Goes On-용인' 10월 16일 개최
전직 국어교사 출신 코미디언 김동하, 마이크 하나로 용인포은아트홀 무대 압도 예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10:10:12
[뉴스앤톡] 용인문화재단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Life Goes On-용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관객과 호흡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데뷔한 김동하는 유튜브 및 주요 SNS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국 14개 도시 이상을 순회하며 탄탄한 오프라인 팬덤을 구축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 ‘K-코미디’의 위상과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용인에서 펼쳐지는 이번 투어 무대에서는 팍팍한 현실과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김동하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순발력 넘치는 재치와 솔직한 입담을 통해 청년 세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짙은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및 성인 관객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풍성한 맞춤형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용인 시민과 용인 소재 대학교 재학생에게는 30%의 할인이 제공되며, 타지역 대학생은 20%, 직장인은 명함 등 증빙을 통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예매 정보 및 문의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