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 농업기술 확산 방향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8 10:10:32

▲ 옹진군, 2026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뉴스앤톡] 옹진군은 지난 7일 영흥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2026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된 기술보급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기술보급사업 참여 농가와 희망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업기계 분야별 추진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확인, 민선9기 군수 공약사항 사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흥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등 주요 기술보급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농업인과 관계자 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9기 공약사항인‘영흥면 벼 공동육묘장 기반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본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육묘 부담을 줄이고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간 약 1만 5천장 규모의 벼 모판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최대 3만장까지 공급할 수 있는 공동육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평가회를 통해 기술보급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했다”며,“앞으로도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극 발굴·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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