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치료 연계부터 지역 회복까지 사례 발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0:10:06
[뉴스앤톡] 인천 서해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전' 사례관리 부문에서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우수상을 받고, '인천시 정신건강 실무자 마음건강 워크숍(연수)'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정신건강 위기를 겪은 주민의 치료 개입과 증상 안정화를 위한 사례 관리 과정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치료 연계부터 증상 안정화, 지역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사례 관리 과정을 소개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사례는 치료와 지원으로 당사자가 회복해 지역의 일원으로 일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담았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발표는 실무자들이 현장 경험과 실천 방안을 나누고, 주민의 회복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례 관리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현장에서 주민의 회복을 위해 애써 온 실무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례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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