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포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2026 제약바이오투자대전’ 19일 개최

송도컨벤시아에서 컨퍼런스와 해외 투자자·바이어 1:1 상담회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0:10:17

▲ 2026 제약바이오투자대전 포스터
[뉴스앤톡] 인천 송도에서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2026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11월 19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와 1:1 투자·수출상담회로 구성되며, 참석자는 300명 내외로 예상된다.

[컨퍼런스] AI바이오 시대 성장 전략부터 투자유치까지, 전문가 강연 한자리에
컨퍼런스 오전 세션에서는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AI바이오 성장전략’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신한투자증권에서‘국내 바이오기업의 성공적인 IPO전략’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셀트리온이‘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발표하고, 영국의 대형 컨설팅 기관인 글로벌데이터가‘파이프라인으로 보는 제약바이오 개발 동향’을, 삼일PwC가‘2027년 제약바이오 투자환경의 변화와 M&A트렌드’를 주제로 시장 흐름과 투자 포인트를 짚어 준다. 또한 JNPMEDI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이 벤처캐피탈(VC)의 입장에서 본 유망 바이오 기술과 투자 기회 발굴 전략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상담회] 해외 투자자·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1:1 상담
컨퍼런스와 같은 시간에 그랜드볼룸 B에서는 ‘투자·수출상담회’가 열린다. 해외 투자자·바이어 약 20개사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약 50개사 등 70개사 내외의 기업이 1:1로 만나 투자유치와 수출을 논의한다. 해외 투자자·바이어를 대상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산업 시찰도 진행한다.

김진영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장은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은 바이오 기업이 밀집한 인천에서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투자 유치와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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