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재단, 청년예술인 기획전시 ‘PIXEL : 연결의 조각’ 개최

9월 23일부터 아트플러그 연수·이음1977에서 청년작가 10인의 작품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0:10:20

▲ 전시 ‘PIXEL : 연결의 조각’ 포스터
[뉴스앤톡] (재)연수문화재단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전시 경험을 지원하는 청년 기획 '작당모의 프로젝트' 전시 ‘PIXEL : 연결의 조각’을 오는 9월 23일부터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작당모의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대학과 협력을 통해 청년 예술인에게 작품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대학교와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추천한 청년작가 10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PIXEL : 연결의 조각’은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감각을 지닌 10인의 작가가 각자의 독립적인 작업 세계를 하나의 ‘픽셀’처럼 펼쳐내고, 각각의 픽셀이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특히 올해는 전시 공간을 확대해 2막으로 운영한다.

1막은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트플러그 연수(연수구 청량로 101번길 33)에서, 2막은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음1977(제물포구 신포로39번길 66)에서 진행한다.

전시장에서는 참여작가들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스티커와 엽서 등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주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

또한 추석 연휴인 9월 24일과 26일에도 아트플러그 연수를 개방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연휴 기간 전시를 관람하고 시민참여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아트플러그 연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음1977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연수문화재단 강신원 대표이사는 “작당모의 프로젝트가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관객과 만나는 실질적인 전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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