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사업소, 반려동물을 위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9월 19일부터 11월 28일 매주 토요일... 강아지 집·고양이 집· 동물 침대 중 1종 선택해 직접 제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0:05:42

▲ “우리집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안내문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리집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한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체험을 올해에도 이어가는 것으로 참가자가 목재를 직접 다듬고 조립해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강아지 집, 고양이 집, 동물 침대 중 품목 1종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완성된 작품은 반려동물의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목공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교육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총 10회 운영되며, 체험료는 2,000원​이다.

제작 품목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발생하며, 참가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제작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목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목재용품을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개장해 시민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가공하며 목재의 활용 방법과 친환경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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