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시작된 배움, 작품으로 피어나다…남동구평생학습관 전시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0:05:28
[뉴스앤톡]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은 오는 19~28일 학습관 1층 같이꿈터에서 2026년 자발적학습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배우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학습동아리가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함께 배움을 이어온 과정과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그레이스캘리 ▲동화좋아 ▲미래더하기 상상 ▲시니어팝업북클럽 ▲함께 살피고 배우는 온기가 참여한다. 동아리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작품 제작과 합주 연습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이어왔으며, 전시를 통해 캘리그라피, 지역 설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팝업북, 통기타 합주 영상 등 그동안 완성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특히 ‘동화좋아’는 장수동 설화를 재해석해 그림책 『도둑을 잡은 여덟 장사』를 출간했으며, 이번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그레이스캘리’ 전시는 13일 시작하며 같은 날 낮 12시30분부터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양말목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남동구평생학습관은 학습동아리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돕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학습 활동비를 지원하는 ‘자발적학습모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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