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개막, 명품 평창 사과 특판전 및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열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0:10:03
[뉴스앤톡] 평창군은 김장재료 가격의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축제인‘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막을 올린다고 했다.
해당 축제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축제이다.
김장축제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김장을 직접 담글 수 있도록 마련 됐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는 질 좋은 고랭지 배추와 속재료 뿐만 아니라, 평창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사과 특판전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특판전을 통해 평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평창군 관내 농가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가 운영되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 농특산물 우수함을 알리고자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넘어, 평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상생의 장 이라며, 김장 축제에서 명품 평창 사과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끽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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