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군정질문·행정사무감사 준비 등 7일간 의정활동 돌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0:10:03

▲ 평창군의회
[뉴스앤톡] 평창군의회는 11월 3일 제31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평창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처리했으며,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마하생태관광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평창군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진옥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오는 4일에는 군정에 대한 일괄질문을 실시하고, 6일에는 일괄답변과 일문일답 방식의 군정질문을 진행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일 제4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계획안과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창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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