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6년 빈집 실태조사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0:05:16

▲ 홍천군청
[뉴스앤톡] 홍천군은 관내 빈집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 ·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8월 사업에 착수했고, 2026. 9. 7. 빈집 실태조사 계획을 고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빈집으로 추정되는 800호를 대상으로 2027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는 전문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에서 수행하며, 사전 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빈집의 소재지, 거주 · 사용 여부, 건축물의 노후 상태와 주변 환경 등을 확인하고, 소유자의 정비 · 활용 의향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현황자료를 정비하고, 이를 향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검토와 활용 방안 마련 등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의 현장 방문과 면담 등에 빈집 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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