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농업인의 든든한 영농 동반자로 자리매김

2026년 사업비 195억 원으로 확대…농가별 지원한도 3천만 원으로 상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0:05:29

▲ 평창군청
[뉴스앤톡]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비료를 비롯한 농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평창군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창군은 대외적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영농 활동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사업 예산을을 전년 77억 5천만 원에서 97억 5천만 원으로 20억 원 확대했다. 또한 농가별지원 한도를를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해 농가가 영농 규모와 필요에 따라 보다 폭넓게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평창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4년에는 이용 가능 업체를 농가별 최대 3개소로 확대하고, 2025년에는 지역농협 본점과 지점의 통합을 통해 농가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어 2026년에는 2ha 이상중 대농에도도면적 단가를를 적용함으로써 전체 농업인에 대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처럼 평창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규모와 이용 편의성을 단계적으로 높이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은 농업인의 생산비와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겠다”라고고 말했다.

이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든든한 영농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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