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추석 앞두고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 및 환경정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10:05:27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지난 1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과 이용객이 많이 찾는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홍보 및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달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환경자원과장을 비롯해 환경공무직 등 총 25명의 홍보반이 나서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 가능자원 및 음식물 혼합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달동 먹자골목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모임과 회식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지역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가 운영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 요일 및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남구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 연휴 남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하고,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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