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추석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0:05:33
[뉴스앤톡] 사천해양경찰서은 추석 연휴로 인해 귀성객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21일간)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연안사고 예방활동 집중 실시 ▴해양사고 긴급 대응 태세 유지 ▴해양오염 예방 및 대응 체계 확립 ▴불법조업·해양범죄 단속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낚시어선 및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파출소‧함정 등 현장 대응세력은 24시간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갯바위‧방파제 등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고 및 오염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어로행위와 수입 수산물 밀수, 대량 원산지 위반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기상 정보 확인, 사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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