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 ‘대중가요로 읽는 부산’ 운영

'부산이해 프로그램' 일환, 부산의 사회사와 정체성 지역주민에 알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10:10:16

▲ 부산시교육청
[뉴스앤톡]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대중가요로 읽는 부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부산이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의 사회사와 정체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을 무대로 탄생한 대중가요와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산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는 문화공간 ‘빈빈’의 김종희 대표가 진행한다. 특정 시대의 보편적 정서를 나타내는 매체인 노래를 통해 부산의 문화 예술에 대해 이해하고, 시대적·주제별 대중가요를 통해 부산의 사회사 및 가사의 철학적 의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사회 변화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지역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문화적 시각을 확장시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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