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대책 업무 협의회 개최
피해고사목 신속 방제와 사업 추진 효율화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0:10:17
[뉴스앤톡] 진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2일 월아산 숲속의진주에서 '2026년 진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대책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시산림조합, 설계·감리업체, 벌목시행업체, 산물수집업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사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설계 및 방제 추진방식 개선 방향 등이다.
특히, 피해고사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방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절차를 개선하고, 현장 여건에 적합한 방제 방식을 모색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산림소유자의 수종전환 및 작업로 개설 동의 등 현장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관계자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및 민간 방제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방제 방식을 적용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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