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작업재해 예방 경진’ 기관·단체 동시 ‘우수’

농업기술센터,‘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우수기관 영예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0:10:09

▲ 진주시, ‘농작업재해 예방 경진’ 기관·단체 동시 ‘우수’ - 20260630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과 13개 농축협 조합장, 온열질환 예방 요원 등이 참여해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전개.
[뉴스앤톡]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 농작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3일 진주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 농업기술센터 부문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진주시생활개선회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 온열질환 예방요원 부문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농업인 단체 등을 선정·표창함으로써 안전 재해예방 성과와 우수사례를 전국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사업 등 7개 예방사업 확대 운영 ▲찾아가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추진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웨어러블 로봇 현장 시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업인 안전 리더,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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