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군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화재 예방 실천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10:10:10
[뉴스앤톡] 영동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운영되는 것으로, 영동소방서는 군민이 일상에서 화재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화재 예방 홍보물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화재 예방 홍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홍보 등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장판과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과 전기·가스시설 점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숙지 등 군민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민 모두가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실천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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