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0명 배구 동호인 정읍서 격돌…동학농민혁명기념 132주년 기념 대회 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9 10:05:17
[뉴스앤톡] 정읍체육관 등 5곳에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배구대회’가 전국 53개 팀 소속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구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은 매 판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를 선보이며 끈끈한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
치열한 열전 끝에 부문별로 4개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클럽 3부는 ‘대전아리’, 여자 클럽 3부는 ‘신과함께’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이어 남자 어르신(시니어) 50대부는 ‘KST’, 60대부는 ‘정읍샘골청단풍’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정읍만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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