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기관장 포함 간부공무원 대상,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0:10:10
[뉴스앤톡]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주영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책임상담원 및 전문강사가 '선(線)을 아는 리더, 선(善)을 이루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희롱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